100년 전통의 막걸리 기업 지평주조가 최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복차림의 미녀 모델들이 봄맞이 특별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지평주조(http://jipyeong.kr)'는 기존 병 라벨에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색감을 입혀 한정판으로 30만병을 출시한다.
<권병창 기자>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17.04.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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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의 막걸리 기업 지평주조가 최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복차림의 미녀 모델들이 봄맞이 특별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지평주조(http://jipyeong.kr)'는 기존 병 라벨에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색감을 입혀 한정판으로 30만병을 출시한다.
<권병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