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핵 실험장에서 '민족의 영산' 백두산이 불과 114km 지점에 불과한 백두산의 인공지진이 자칫 화산폭발로 이어질 개연성이 제기됐다.

13일 피감기관 통일부의 국감에서 심재권<사진>의원은 환태평양 화산대인 '불의 고리(Ring of fire'를 깨워 불과 114km 밖의 백두산 화산 폭발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국회=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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