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일 연이틀 동안 빗줄기가 내린뒤 쾌청해진 20일 오후 서울 상공에 미세먼지(PM2.5,PM10)가 사라진 가운데 손저으면 맞닿을듯 먼발치의 관악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서울 후암동=유영미 기자>

<미세먼지 '나쁨'의 관악산/사진=환경방송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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