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진주시 정촌면 본가를 나서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모친 이순자<사진> 씨가 배웅하고 있다.

김 후보는 6.13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31일부터 경남 서부권을 무대로 유세를 이어가면서 본가에서 숙박하고 있다.
<사진=김경수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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