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철원)=권병창 기자]동토의 땅, DMZ 북녘산하 해발 1,062m 오성산<사진>에 초가을 붉은 단풍이 자못 선경을 빚어낸다.
19일 DMZ관광(대표 장승재), 철원군과 육군 보병3사단의 주최,후원으로 이어진 '철원DMZ 평화와 생태 겨울여행'이 큰 호평속에 진행됐다.
국내 언론계와 여행사들이 참여한 오전 DMZ팸투어는 남방한계선과 주요 전적지에 이어 '생태계의 寶庫',용양보를 둘러보았다.
[김화(철원)=권병창 기자]동토의 땅, DMZ 북녘산하 해발 1,062m 오성산<사진>에 초가을 붉은 단풍이 자못 선경을 빚어낸다.
19일 DMZ관광(대표 장승재), 철원군과 육군 보병3사단의 주최,후원으로 이어진 '철원DMZ 평화와 생태 겨울여행'이 큰 호평속에 진행됐다.
국내 언론계와 여행사들이 참여한 오전 DMZ팸투어는 남방한계선과 주요 전적지에 이어 '생태계의 寶庫',용양보를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