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80여명 참석

[국회=권병창 기자]항공 승무원의 우주방사선 피폭에 노출된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 차원에서 심도있게 다뤄졌다.

8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김철민-변재일의원과 바른미래당의 신용현의원 주최아래 '승무원 우주방사성 피폭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항공종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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