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권병창 기자] 우리공화당 당원 및 지지자들이 3일 오후 광화문 집회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무려 50여m 두루마기식 태극기를 합심으로 정리정돈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사용된 태극기는 줄잡아 50여m에 이르며, 태극기를 절단하지 않은 이어진 디자인을 이뤄, 집회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상세한 기사와 사진은 자매지 '대한일보'에 동시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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