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박물관(고성)=권병창 기자] 금강산관광 21주년을 맞아 강원도 고성 DMZ박물관에서 열린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각계 대표 평화회의'에서 우원식의원과 김한정의원이 공동축사<사진>를 하고 있다.

이날 각계 평화회의에는 김홍걸민화협대표상임의장, 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 상임대표의장 등 정관계 등 1,000여명이 참석, 두 지역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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