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의원의 자리는 본회의 개회 20분이 지나도록 빈자리로 남아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국회 본회의 3차 본회의가 개회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상직의원(전주을)이 궐석한채 빈자리로 남아있다.

LCC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과의 인수합병(M&A) 중심에 있는 이상직 의원은 3일 오후 10시부터 속개된 본회의에 결석,파행을 거듭하는 양사 분위기를 시사하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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