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창 기자] LCC 이스타항공과 막바지 인수합병(M&A)이 추진중인 제주항공의 모기업 애경산업(주) 본사 1층 한 켠 부스의 셔터가 내려진 가운데 한 여성이 바라보고 있다.
8일 오후 3시께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88 소재 애경그룹 타워 1층 제주항공 부스 안에는 집기는 물론 평소 사용물품이 치워진 채 빈 공간으로 남아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영업중단으로 파악된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0.07.08 14:37
- 댓글 0
[권병창 기자] LCC 이스타항공과 막바지 인수합병(M&A)이 추진중인 제주항공의 모기업 애경산업(주) 본사 1층 한 켠 부스의 셔터가 내려진 가운데 한 여성이 바라보고 있다.
8일 오후 3시께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88 소재 애경그룹 타워 1층 제주항공 부스 안에는 집기는 물론 평소 사용물품이 치워진 채 빈 공간으로 남아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영업중단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