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시 여의도 이룸센터 2층,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무궁화복지월드 주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이배근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무궁화복지월드의 강병돈(사진)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권병창 기자] 제61회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제11회 한국아동보호학회, 제10회 무궁화복지월드 학술 세미나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랜선 실중계로 심도있게 열렸다.

4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 소재 이룸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학술세미나는 명지대 김지현교수 사회아래 한국아동보호학회 문영희회장, 아동학대예방협회 이배근회장, 무궁화복지월드 강병돈이사장과 학계 등 15명이 참석,간소하게 개최됐다.

<서울 장신대의 박은미교수가 주제 '그룹홈 아동 심리치료 지원의 필요성 및 제공방안'을 강연하고 있다.>
<아동복지학회 신혜령(사진)이사가 '그룹홈 아동심리치료 지원의 필요성 및 제공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문영희회장의 개회사, 이배근회장의 인사말, 강병돈이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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