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상수동 소재 홍대파티룸 로망플뢰브에서 김두관의 찾아가는 현장소통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마포(서울)=권병창 기자]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출사표를 내건 김두관의원<사진>의 '찾아가는 현장소통간담회'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단촐하게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의원은 2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353-8 소재 홍대파티룸 로망폴뢰브 5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는 직능별 회장단이 참석, 심도있게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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