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일보 김경태 회장>

[모은아 기자]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온 자매지 대한일보(www.daehanilbo.co.kr)가 제2의 창간을 기치로 덕망과 경제력을 겸비한 전문 CEO 그룹을 영입했다.

두 경영진은 굳이 내세우고 싶어하는 품성이 아닌 진솔한 경영 마인드를 알릴 뿐, 국민의 알권리 충족에 따른 보이지 않는 자생력을 갖도록 붇돋워 줄 계획이다.

<대한일보 정진석 사장>

구체적인 거명을 꺼리는 두 경영진은 전문업종의 8개 계열사를 이끄는 회장 김경태(사진)중견기업 CEO와 사회복지 사업을 운영하는 정진석(사진)사장으로 새 진용을 갖췄다.

대한민국의 국호 ‘대한’에 걸맞는 기사 퀄리티 제고와 네티즌을 최우선시하는 마인드로 운영의 묘를 살리며, 최상의 인터넷 웹진 제작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하나의 신문이 아닌 살아있는 기사 발굴은 물론, 두 경영진은 네티즌과 공유할 피쳐스토리 및 취재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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