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설숙영교수가 23일 오후 '그 시간의 기억' 작 앞에서 잠시 포즈를 취했다.>

[인사동(서울)=권병창 기자] 전통의 도자기가 캔버스가 되고 그림으로 빚고, 그리는 도자회화의 세계는 세라믹아트(ceramic art)의 무한한 가능성과 도자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승화된다.

이목을 끌고 있는 설숙영도예가의 '신비의 세계'는 서울시 인사동 소재 아리수갤러리에서 오는 26일까지 주옥같은 이색작품을 선보인다.

<설숙영도예가와 외조를 아끼지 않고 있는 부군 최종운대표>

사진 왼쪽은 부군 최종운(무역업)대표와 도예가 설숙영교수가 잠시 몽환적인 'Aurona' 전시작을 배경삼아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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